삽질/삽질(BIM 3D.4D.5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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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 판넬을 위한 작업(Archicad MEP와 Artlantis Studio)
길이 270m..곡면 지붕 슬라브..그리고 커튼월 건축.구조와 MEP가지 구현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규모가 크다는 것을 작은 이미지에 표현한다는 것 또한 쉽지가 않았습니다. 아직은 공사중인 건물이기에 설명은 나중으로 미루어야 될 거 같습니다. 많은 BIM 모델에서 MEP를 전체 구현 한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듯... 9웰에 한 BIM BUZZ만 보더라도 외국에서는 많은 BIM 성과들이 쏟아내는 듯 합니다.. 한국에서도 좀 더 많은 성과가 나와서 발표하는 사례가 많았으면 싶습니다.
2011.10.15 -
Conceptional Rendering(Artlantis Studio)
판넬을 구성하는 컨셉 이미지로 사용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방법으로 렌더링 해보았습니다. 나무, 메탈, 그리고 종이(이 종이 질감을 찾기가 쉽지가 않은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무 질감과 도면이미지 배경이 제일 나은 거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좀 시간이 지난후에 해야될 거 같습니다..
2011.10.15 -
디테일이 숨쉬는 용인 단독주택-아키캐드, 아틀란티스 스튜디오
단독주택입니다.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건축사무소 공감의 이현수소장 설계를 아키캐드로 옮기고 아틀란티스 렌더링을 했습니다. 사무소를 먼저 오픈해 저지른 이유를 충분히 그의 디자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사무소를 계획하고 있는지라 늘 부러울 따름입니다. 실제로 시공 완료된 주택의 캐드도면을 받아 후배직원이 아키캐드로 모델링 한 것을 받아서 구석 구석 디테일을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스케치업과는 달리 아키캐드는 역시 디테일을 충분히 살리기에 훨씬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접근 할 수 있어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전에는 레빗을 먼저 접했기에 Autodesk프로그램에 오랫동안 익숙해 있었던 터라 레빗고유의 색감이나 프로그램내에서의 렌더에 약간 마음을 뺏기기도 했지만 역시 아키캐드의 선택은 중소규모 ..
2011.08.26 -
Kanplan 작업실-아키캐드를 활용한 도면작업 및 시공
강소장님(일본국 공인1급 건축사 kanplan@hanmail.net)의 작업실(경기도 화성)을 아틀란티스로 렌더링 설계하고 구조계산하고 직접 시공까지 했다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직영으로 했기에 경비도 최소로하여 저정도의 작업실을 가지시다니. 부러울 따름 아키캐드 도면에서부터 일본건축사 특유의 꼼꼼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시공사진입니다. 구조계산을 직접 해보았습니다. 트러스형식으로 초기 구상했지만 재료비는 덜하지만 인건비가 많이 들거 같아 지금의 구조로 처리했습니다. 아키캐드 도면입니다. 시공사진입니다.
2011.07.31 -
언덕위의 주택.(Revit & Artlantis Stuido)
Revit2012 평가판을 한번 깔아 보았습니다. 2011버전을 가지고 기본적인 내용을 독학할 때보다 발전된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빠르다는 것과 Revit는 건축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색감과 요소를 가졌다는 것 Autodesk제품을 다루어 본 사람이라면 접근이 그리 어렵지 만은 않다는 것. 반면 아키캐드는 사용자화가 오랫동안 잘 된 프로그램 느낌... 마치 독일차를 보듯 유럽프로그램 특유의 튼실함이 있습니다. 팀워크로 작업 할 때는 그 즉각적인 응답성이 놀랍습니다. Revit 3D View 화면입니다. 좀 더 두 프로그램을 스터디 해봐야 되겠지만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Revit Sample파일을 아틀란티스로 export한 후 렌더링 해보았습니다. 아틀란티스 스튜디오 작업 시간은 1시간정도.. ..
2011.07.31 -
아키캐드를 활용한 기계실 평면&투시도 아틀란티스 렌더링
Archicad는 Revit과는 달리 Addon형식으로 MEP 를 구현 할 수 있스니다. D프로젝트의 기계실 부분입니다.(위 사진은 아틀란티스 렌더링) 물론 부하계산등의 계산능력은 Revit MEP가 월등하지만 설계단계에서 MEP까지 구현해볼 수 있는 것은 Archicad의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Artlantis 렌더링과 Archicad화면입니다. 아키캐드화면입니다.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