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기기 추적으로 Note9을 찾다
2019. 8. 7. 13:38ㆍ일상다반사/내주변의 삽질들
차라리 전원이 꺼진채로 있었다면 포기했을텐데...
정회원이 대부분인 헬스장에서 분실하고 이틀내내 1km떨어진 회사건물에서 반짝이고 있는 노트 9
어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 가져간 이는 왜 전원을 꺼지 않고 무음으로 해두었을까?
2. 결국 버려둔게 그 건물이었을까?
하는 물음이 계속 꼬리를 뭅니다.
이틀간의 기록...(경찰서에 사건일지를 기록해서 찾아가니 친절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분실했을 때부터 기록하고 경찰서에 보여주고 찾기까지 Tab S4에 노트한 거 입니다.
혹시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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