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2009. 10. 13. 00:40ㆍ일상다반사/삽질하기(출사)
퇴근길 동호대교를 지나가다 급정거를 하고 다리 위 검문소 옆에 차를 정차시켰다.
성수대교 위에 떠있는 보름달이 너무나 환하게 한강을 비추고 있었다.
그 야경에 매료되어 출렁이는 다리위에서 이 아름다운 광경을 마음에 담아본다.
성수대교 위에 떠있는 보름달이 너무나 환하게 한강을 비추고 있었다.
그 야경에 매료되어 출렁이는 다리위에서 이 아름다운 광경을 마음에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