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스튜디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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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유저의 모델링 파일을Artlantis Studio로 렌더링 해보았습니다.
유럽의 아틀란티스유저 카페에서 다운로드 받은 OBJ파일을 렌더 해보았습니다. 오래전에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폴더정리하다가 우연찮게 다시 발견했는데.. 나중에 한번 재질을 입히고 렌더링 해보고자 했던 거입니다. 모델링을 무슨프로그램으로 한지는 모르겠지만 (ArchiCAD인 듯) 도로를 사이에 두고 떨어진 두 대지를 잘 연결하고 푼 계획 프로젝트입니다. 폴더에 보니 다른 유럽유저들이 렌더링한 이미지(마지막에 올려두겠습니다.)도 스크랩 해놓았네요 이상하게 한번 아틀란티스파일을 어떻게든 재질을 입히고 빛을 주고 그림이 제대로 나올 때까지 열면 멈출수가 없습니다. 표현하는데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작업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먼저 원본 파일을 열어보면 아무런 재질이 들어있진 않습니다. 재질없이 렌더링 한..
2011.12.05 -
Award 판넬을 위한 작업(Archicad MEP와 Artlantis Studio)
길이 270m..곡면 지붕 슬라브..그리고 커튼월 건축.구조와 MEP가지 구현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규모가 크다는 것을 작은 이미지에 표현한다는 것 또한 쉽지가 않았습니다. 아직은 공사중인 건물이기에 설명은 나중으로 미루어야 될 거 같습니다. 많은 BIM 모델에서 MEP를 전체 구현 한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듯... 9웰에 한 BIM BUZZ만 보더라도 외국에서는 많은 BIM 성과들이 쏟아내는 듯 합니다.. 한국에서도 좀 더 많은 성과가 나와서 발표하는 사례가 많았으면 싶습니다.
2011.10.15 -
언덕위의 주택.(Revit & Artlantis Stuido)
Revit2012 평가판을 한번 깔아 보았습니다. 2011버전을 가지고 기본적인 내용을 독학할 때보다 발전된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빠르다는 것과 Revit는 건축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색감과 요소를 가졌다는 것 Autodesk제품을 다루어 본 사람이라면 접근이 그리 어렵지 만은 않다는 것. 반면 아키캐드는 사용자화가 오랫동안 잘 된 프로그램 느낌... 마치 독일차를 보듯 유럽프로그램 특유의 튼실함이 있습니다. 팀워크로 작업 할 때는 그 즉각적인 응답성이 놀랍습니다. Revit 3D View 화면입니다. 좀 더 두 프로그램을 스터디 해봐야 되겠지만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Revit Sample파일을 아틀란티스로 export한 후 렌더링 해보았습니다. 아틀란티스 스튜디오 작업 시간은 1시간정도.. ..
2011.07.31 -
체육관 트러스 구조 모델링 & 아틀란티스
Archicad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델링인 거 같습니다. 다른분이 모델링 한 프로젝트입니다.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모델링인거 같습니다. 저런 Data임에도 불구하고 50메가 남짓한 ㅇ요량으로 처리 가능하다는 게 전 놀랐습니다. 저렇게 모델링한 Data들이 마이다스등의 프로그램으로 바로 넘어가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변환은 안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테를라 등을 사용해야 될 거 같습니다. 아틀란티스로 렌더링을 해보았습니다. 아키캐드화면입니다.
2011.07.28 -
여름휴가..
무지하게 더운 여름입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덥네요..아마 9월중순까지는 덥다고 하죠.. 덕분에 운동할 때 땀은 잘나서 좋은 거 같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 렌더링 해보았습니다. 나름 휴가가서 놀다가 잠든 새벽느낌을 표현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씬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소발에 쥐잡는 격으로 어찌하다 보니까...ㅠㅠ 햇볕이 쟁한 낮과 저녘에는 어떻게 보냈을까요?..아래에 이미지가 있습니다.^^ 스케치업 이미지는 주간씬..약간 마음에 안듭니다. 창에 비친 걸 보면 다이빙하는 여자가 보이죠?...몇명이 왔을까요?..^^ 사실 저렇게 망망대해 같은 곳에서 다이빙하는 거 보면 수영을 좀 했나봅니다. 다음은 저녘씬입니다..야간씬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정쩡하죠.. 마지막으로 해변가 배경으로 아틀란티스에서 2D i..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