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폐수종말처리장
2003. 4. 14. 23:26ㆍ삽질/건축.도시
2003년 태영건설과 함께 턴키설계로 당선된 작품
현재 준공완료된 상태며 2007년 11월 6일 준공
설계팀장 : 이태훈
발주처 : 경남개발공사
설 계 : (주)모양컨설팅건축사사무소
시 공 : (주)태영건설, 한림건설(주)
감리자 : (주)건화
설계사무실을 처음 옮긴 뒤 이 프로젝트의 팀장을 맞고 암담했던 기억이 난다.
팀원으로 배정받은 인원은 2명, 한 명은 신입사원, 한 명은 대리 한 명
낮에는 계획하고 직원들 일한거 체크하고, 밤에는 다음날 업무할 거 준비하고, 결국 턴키하는 동안
내내 거의 회사에서 살았던 것 같다.
2008년 나는 다시 이 회사로 돌아왔다...건설회사에서 외도 후에
올 여름 휴가를 계기로 남도 사진여행을 떠났다가 준공된 이 건물을 돌아보았다.
설계 당시 제출했던 CG와 실제 지어진 건물의 VIEW를 되도록 맞춰서 사진을 찍었다.
마침, 촬영 전날 비가 왔던 터라 하늘에 구름이 그림같은 배경이 되어 주었다.
감상 포인트 : 관리동의 지붕라인은 이 지역이 항공산업집약지역인지라 항공기 날개를 형상화했다.
<전체 조감도>
<관리동 투시도>
<정화조 계단에서 바라본 관리동>
<수조 위에서 바라 본 관리동>
<관리동 배면>
<관리동 정면도>
<관리동 측면도>
<설비동>
<관리동 확대 조감도>
<관리동 확대 투시도>
<관리동 정면 투시도>
<모형 1>
<모형 2>
<준공된 사진 촬영 CANON 40D 17-55 / 10-22 렌즈>

현재 준공완료된 상태며 2007년 11월 6일 준공
설계팀장 : 이태훈
발주처 : 경남개발공사
설 계 : (주)모양컨설팅건축사사무소
시 공 : (주)태영건설, 한림건설(주)
감리자 : (주)건화
설계사무실을 처음 옮긴 뒤 이 프로젝트의 팀장을 맞고 암담했던 기억이 난다.
팀원으로 배정받은 인원은 2명, 한 명은 신입사원, 한 명은 대리 한 명
낮에는 계획하고 직원들 일한거 체크하고, 밤에는 다음날 업무할 거 준비하고, 결국 턴키하는 동안
내내 거의 회사에서 살았던 것 같다.
2008년 나는 다시 이 회사로 돌아왔다...건설회사에서 외도 후에
올 여름 휴가를 계기로 남도 사진여행을 떠났다가 준공된 이 건물을 돌아보았다.
설계 당시 제출했던 CG와 실제 지어진 건물의 VIEW를 되도록 맞춰서 사진을 찍었다.
마침, 촬영 전날 비가 왔던 터라 하늘에 구름이 그림같은 배경이 되어 주었다.
감상 포인트 : 관리동의 지붕라인은 이 지역이 항공산업집약지역인지라 항공기 날개를 형상화했다.
<전체 조감도>
<관리동 투시도>
<정화조 계단에서 바라본 관리동>
<수조 위에서 바라 본 관리동>
<관리동 배면>
<관리동 정면도>
<관리동 측면도>
<설비동>
<관리동 확대 조감도>
<관리동 확대 투시도>
<관리동 정면 투시도>
<모형 1>
<모형 2>
<준공된 사진 촬영 CANON 40D 17-55 / 10-22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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