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방문기
회사일로 긴급히 두바이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2틀을 철야하고 가기 전날도 새벽3시까지 일하다가 회사에서 사장님과 공사과장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사장님이 동해하는 관계로 출장여정과 관련된 많은 것을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지만, 기회가 되는데로 사진을 찍었다. 두바이는 걸프해에 인접한 도시국가로 아랍에미리트의 한 토후국이다. 인천공항에서 두바이공항까지 9시간 30분정도가 걸렸고, 두바이와 서울의 시차는 5시간이 느리다. 인천공항에서 환전을 해보니, 현금 152,100원을 바꾸니 400디르함(50디르함 지폐 8장)으로 환전을 해주었으니, 수수료를 공제하면 1디르함=348원 정도 하는 샘이다(2009년 6월 24일 13시 현재) 아래 사진은 50디르함 17,400원 / 20디르함 =6,960원 / 5디르..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