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lantis Studi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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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무지하게 더운 여름입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덥네요..아마 9월중순까지는 덥다고 하죠.. 덕분에 운동할 때 땀은 잘나서 좋은 거 같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 렌더링 해보았습니다. 나름 휴가가서 놀다가 잠든 새벽느낌을 표현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씬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소발에 쥐잡는 격으로 어찌하다 보니까...ㅠㅠ 햇볕이 쟁한 낮과 저녘에는 어떻게 보냈을까요?..아래에 이미지가 있습니다.^^ 스케치업 이미지는 주간씬..약간 마음에 안듭니다. 창에 비친 걸 보면 다이빙하는 여자가 보이죠?...몇명이 왔을까요?..^^ 사실 저렇게 망망대해 같은 곳에서 다이빙하는 거 보면 수영을 좀 했나봅니다. 다음은 저녘씬입니다..야간씬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정쩡하죠.. 마지막으로 해변가 배경으로 아틀란티스에서 2D i..
2010.08.05 -
도시계획예시 작업-아틀란티스 스튜디오 3, 스케치업 7.1
아틀란티스와 스케치업을 알고 난후에 단일건물이나 인테리어에 대한 부분은 작업을 해보았지만 큰 규모의 작업은 건축물을 표현 할 때와는 또 다른 생각할 거리를 남기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보여줄 부분의 디테일 정도..어떤 부분을 재질과 반사를 주고 렌더링하고 어떤 부분을 텍스쳐링으로 마무리 할 것인지의 결정, 3D 오브젝트 사람과 2D사람의 적절한 배치, 그리고 무엇보다도 도시의 생동감을 표현하기 위한 배려들... 그런 것들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이작업을 하면서 참 많이도 난 거 같습니다. 거리를 지나면서 평소 소홀히 했던 거리의 작은 요소들을 눈에 담으며 아 건축과 도시를 같이 접한다는게 이런 장점이 있구나 하는 걸 많이도 느낀 거 같습니다. 평소에 텍스트 작업에 지친 관계로 웬지 손만 대면 많은 즐거움과..
2010.07.22 -
아틀란티스 스튜디오-바다가 있는 도시 예시도
재정비촉진계획 마스터플랜 예시작업입니다. 아무래도 완성된 계획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에 도시의 색깔이 분명하지 않은 것은 있지만 최대한 밝은 느낌으로 작업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대규모 마스터플랜을 다루면서 늘 아틀란티스의 위력을 느끼지만 이번 작업도 유감없이 아틀란티스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였습니다.
2010.07.20 -
건물입구의 풍경 - 아틀란티스 스튜디오
도시거리의 풍경.. 도심의 건물 출입구부분을 좀 더 디테일하게 표현해보았습니다. 나름대로 큰 스케일만 작업하다가 문득 이런 작은 씬을 머릿속에 두고 있었는데.. 생각만큼의 그런 느낌이 나질 않는 거 같기도 하고 무언가 2% 모자란 듯.. 좀 더 사실적인 표현을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은거 같습니다. 스케치업 모델링 씬 재질설정과 옵션조정값들 처음 아틀란티스 배울때 외국사이트에서 이런 설정 그림을 볼때는 정말 보석을 주은 거 같아 기분 좋아했던 기억이... 아틀란티스만큼 옵션 조정에 따라서 확확 틀리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프로그램이 있을까..
2010.06.22 -
아틀란티스 스튜디오 렌더링 습작
브이레이의 퀄러티에 필적하는 것을 보이고자 Avent홈페이지의 커뮤니티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렌더링만 해보았습니다. 해보고나서 의외로 높은 퀄러티에 저조차도 놀랐습니다. 아틀란티스 4가 되면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2010.06.16 -
BMW M3 렌더링-아틀란티스 스튜디오 3
모델링은 인터넷에서 구해온 것이고 렌더링만 해보았습니다. 잔디위에 있는 차를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잔디오브젝트수가 많아지니 작업화면이 조금 느려지는 감은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스튜디오가 3.0.2.1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렌더링 속도는 예전의 명성을 찾은 듯 합니다. 재질의 표현도 같이 캡쳐해서 올려봅니다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