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애마 벤츠 600
2008. 10. 3. 00:08ㆍ일상다반사/삽질하기(출사)
박정희 대통령이 생전에 국빈들을 태웠던 벤츠 600
현재 어린이대공원 옆 어린이회관 무궁화홀 1층 로비에 전시되어 있다.
외가댁 친척동생의 결혼식이 있어 찾아간 어린이회관이 육영수여사가 건립했다는 것을 이날 알게 되었다.
이 곳에서 1층 로비에 전시되어 있는 벤츠 600을 보게 되었는데,
한 눈에도 차의 길이가 6미터는 가까이 되어 보였다. 역시 대통령의 차는 달랐다.
지금 도로에서 달려도 그 위용에 견줄 수 있는 차가 없어 보일 정도였다.
차량 인테리어도 요즘 나오는 고급세단에 뒤지지 않아 보였다.
외관에서 아쉬운 부분은 차량사이즈에 어울리지 않게 사이드미러가 너무 작다는 것이다.
현재 어린이대공원 옆 어린이회관 무궁화홀 1층 로비에 전시되어 있다.
외가댁 친척동생의 결혼식이 있어 찾아간 어린이회관이 육영수여사가 건립했다는 것을 이날 알게 되었다.
이 곳에서 1층 로비에 전시되어 있는 벤츠 600을 보게 되었는데,
한 눈에도 차의 길이가 6미터는 가까이 되어 보였다. 역시 대통령의 차는 달랐다.
지금 도로에서 달려도 그 위용에 견줄 수 있는 차가 없어 보일 정도였다.
차량 인테리어도 요즘 나오는 고급세단에 뒤지지 않아 보였다.
외관에서 아쉬운 부분은 차량사이즈에 어울리지 않게 사이드미러가 너무 작다는 것이다.